2018년 4월 12일 나른해지는 날씨에 무료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봉사를 와주신 관계자분들께서

많은 준비를 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셨더라구요!

재치있고 센스있는 진행까지!

색소폰 연주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어르신들도 색다른 소리에 집중하셨어요!

역시 옛날 노래만큼 좋은 노래는 없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으셨어요!

어르신들 모두 박수를 쉬지 않고 치셨다고 해요^_^

예쁜 한복을 입은 예쁜 선생님께서 어르신들 취향에 딱 맞는 노래를 골라 구수하게 불러주셨어요!

그리고 우리 힐링하우스의 가수! 노래를 정말 좋아하시는 어르신께서도 구수하게 한곡 뽑으셨지요!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열창해주셨어요!

긴 시간동안 열심히 공연해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어르신들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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