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하우스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으로 찾아뵙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솜씨를 보러갈까요?

열심히 가위질하는 모습 보이시죠?

가위질, 풀질, 색칠까지 하시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작품을 만들고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고 웃음을 보이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저희도 함께 웃었답니다.^^

"내 솜씨 대단하지?"하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프로그램이고 그 만큼 열심히 만드는 모습에 저희도 뿌듯했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드리는 힐링하우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