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하우스입니다!

오늘은 힐링하우스의 여름맞이 만들기 활동부터 신나는 여가 활동까지 살펴보려고 해요~

함께 보실까요?

꼼꼼하게 무언가를 색칠하고 계시는 어르신들!

이게 뭔지 다들 눈치채셨죠? 바로 부채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온도는 정말 무시 못하죠~

더울 때마다 시원한 바람을 불게 해주는 나만의 부채를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각시탈 모양의 방긋, 웃는 그림을 정성들여 색칠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여러가지 색연필을 쥐고 고민하시는 어르신도 있고, 벌써 이만치 색칠하신 분도 있네요?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고 모두 시원한 여름나기, 어떠신가요?

자, 이번엔 노래방입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신나는 노래 한마당을 함께하고 계세요!

흥겹게 몸을 움직이시는 어르신들과 박수치며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시는 어르신들까지~

어르신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다양한 노래들은 과연 누가 부르고 있는 걸까요??

짜잔~ 바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재미를 위해 이 한 몸, 기꺼이 노래 한곡 불러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어르신들도 신나고, 선생님들도 신나는 현장이 만들어졌네요~

춤을 굉장히 잘 추시는 선생님까지 합세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어요.

앉아 계셨던 어르신도 신이 나시는지 자리까지 옮겨 흥을 발산하고 계시네요!

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신바람나는 힐링하우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