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하우스 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지난 4월 식목일 행사할때 오이고추와, 방울토마토, 로메인을 심으신거 기억하시나요?

어르신들이 직접 심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 만큼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그럼 그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어르신들이 테라스에서 먼저 고추를 보고 있었습니다.

다들 작물을 물색하시며 어느게 익었는지 보고 계셨습니다.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고추, 방울 토마토를 보고 딸 만한 작물을 보고 계셨습니다.

노랗게 익은 토마토를 보고 "이거 안익었어~토마토는 빨개야지~!"하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어르신에게 노란 토마토 모종이라고 말씀드리니 놀라시면서 "세상이 많이 변했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르신은 고추가 너무 좋으신지 "내년에는 고추를 더 많이 심자~"라고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심은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을 보이셨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여 식사 시간에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직원들이 모르는 작물에 대해 알려주시는 모습도 보이시고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은 휠체어로 나오셔서 텃밭을 구경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곤 합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심은 작물을 재배 하시면서 드시기도 하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많은 자극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하는 힐링하우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